.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지하철 2호선 전동차출입문 곳곳에 지하철운영사인 서울메트로 노동조합이 불법 전단을 붙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하철 내에서 불법 상행위 금지 등에 대한 안내방송을 내보면서, 정작 자신들은 불법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전단 내용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주노총에 편향되지 말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서울=센서블뉴스)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양극화 극심..불황에 호텔은 만원
박원순, 본인 밀랍상 전시 '논란'
'대통령 동생' 박지만 검찰 출두
월.화 '눈'..수.목 서울 -12도 강추위
성 김 "美, 北과 직접대화 희망"
서울지하철 곳곳 불법전단 '눈살'
석유 끓여서 정량 속이면 처벌
정윤회 "불장난 장본인 밝혀질 것"
비밀회동 없었던 듯..휴대폰 추적
"與 단 한 사람도 '아니요' 없어"
멀티플랫폼+多스토리텔링=흥행
담뱃값 인상에 금연클리닉 북적
주말도 강추위..토요일 서울 -7도
서울은광.대구경신 수능만점 4명
허니버터칩에 끼워팔면 징역간다
서울 체감온도 -13도 "계속 추워"
물가오름 반영하면 임금상승 0%
"1인 가구 증가로 트리 대신 소품"
'헉' 1500원..이 참에 멀리 떠나?
대도시-읍면간 학력 격차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