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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급격히 체중이 증가하거나 추위를 심하게 타는 증상이 나타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8일 밝혔다. 특히 최근에 3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하고, 쉽게 완치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중요하다고 공단 측은 당부했다.<그래픽 제공 : 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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