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한글날(10.9)이 569돌을 맞았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이후 이 만큼의 시간이 흘렀다는 의미다.
한글날을 맞아 "한글이 목숨"이라고 외치면서 일제강점기에 겨레의 말과 글을 지킨 외솔 최현배 선생의 활동상과 업적을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측이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제공 :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세한 사항 http://blog.naver.com/gr22nade/220503099833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감사원 "KAI, 500억대 부당이득"..KAI "즉각 반박"
朴대통령 13~16일 미국 방문..경제사절단 동행
전 세계 언론이 본 北70년
'한글이 목숨' 외솔 최현배선생
삼성병원.세브란스 '멋대로 장례업'
일본 2년 연속 노벨물리학상 수상
청와대 참모 3명만 총선 출마..차출 조기정리
환절기 건강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높은 하늘 붉은 단풍' 가을엔 걸어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스무살 잔치'
靑, '김무성 안심 공천' 작심 비판
朴대통령 유엔서 대북메시지 조절
박대통령-반기문총장-김용총재 '포즈'
'고향으로~'..추석연휴 막올라
사우디서 압사 사고…310명 사망
시진핑, 미국에 선물.."보잉 항공기 300대 구매"
朴대통령, 노사정 대표와 오찬
문재인, 재신임투표 철회.."모두의 충정,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천정배 '개혁 신당' 창당 선언
김장수 "北, 언제든 미사일 발사 가능" '도발 강행'에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