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는 환절기에 요긴한 건강관리 방법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소개했다.
공단 측에 따르면 환절기에는 긴 소매 옷을 준비하고, 과로와 다이어트를 주의해야 한다. 또 환절기에 치명적으로 찾아오는 심혈관 질환을 막기 위해 과음과 흡연을 삼가야 한다.
아울러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야외활동을 한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사진 제공 : 국민건강보험공단>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파주첼시 등 명품 최대 70% 할인
감사원 "KAI, 500억대 부당이득"..KAI "즉각 반박"
朴대통령 13~16일 미국 방문..경제사절단 동행
전 세계 언론이 본 北70년
'한글이 목숨' 외솔 최현배선생
삼성병원.세브란스 '멋대로 장례업'
일본 2년 연속 노벨물리학상 수상
청와대 참모 3명만 총선 출마..차출 조기정리
환절기 건강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높은 하늘 붉은 단풍' 가을엔 걸어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스무살 잔치'
靑, '김무성 안심 공천' 작심 비판
朴대통령 유엔서 대북메시지 조절
박대통령-반기문총장-김용총재 '포즈'
'고향으로~'..추석연휴 막올라
사우디서 압사 사고…310명 사망
시진핑, 미국에 선물.."보잉 항공기 300대 구매"
朴대통령, 노사정 대표와 오찬
문재인, 재신임투표 철회.."모두의 충정,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천정배 '개혁 신당' 창당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