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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4.19혁명 57주년인 19일 서울 수유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4.19민주묘지에는 ‘5.9 대선’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이 잇달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사진 제공 : 한국학중앙연구원.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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