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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선원 21명을 완벽하게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이었던 해군 특수전전단(UDT)의 대원들이 혹독한 '혹한기 훈련'을 거치며 강군(强軍)으로 거듭나고 있다.<사진 제공 :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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