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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메르스 확산 여파로 외국인 관광.쇼핑객들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동대문 의류 상가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정부가 준비한 융자.세금 유예 등 메르스 피해에 따른 지원책을 소개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관광과 쇼핑의 안전함을 강조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끝>
<사진 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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