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청와대>
(서울=센서블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을 접견하고 "강력한 한.미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특히 박 대통령과 케리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한.미 양국이 연합방위능력을 통해 확고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하고, 향후 북핵 문제 등 대북전략과 관련해 양국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의 6월 방미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측이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케리 장관이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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