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마른 장마 속에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일사병과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다.
공단 측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야외활동을 할 시엔 양산이나 모자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래픽 제공 : 국민건강보험공단>
더 보기 ▶ 뇌섹남 이야기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野3당,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별도특검' 합의..與 "야당, 정국혼란 부추겨"
'北정밀타격 훈련' 로널드 레이건호, 부산항 입항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 '차바' 북상..제주.남해안 영향권
美전략폭격기 B-1B 휴전선 부근 비행
합참 "北 핵무기 위해시 전쟁지도부 응징.보복"
"이유가 있었네" 카페서 공부 더 잘되는 까닭
'비상사태 대비' 2016 을지연습 22~25일 전국서
"올림픽 기간, 교통 사망사고 많아"<도로공사>
환경부, 폭스바겐 8만3천대 판매 정지
우병우 수석, '현명한 처신' 심사숙고 필요 시점
"삼성 갤럭시 S7 액티브 방수 테스트 통과 못해"<컨슈머 리포트>
서울 중랑천 범람..동부간선도로 일부 통제
"불볕더위 속 일사병.열사병 주의하세요"
"올랜도는 하나"..테러에 한목소리 대응
'불붙은 4차 산업혁명'..AI와 로봇 진격_"탱크처럼 밀려온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합창 논란
소백산 여우, 새끼 3마리 출산
꿈틀대는 '불의 고리'..환태평양 지각판 '흔들'
맨유, SNS 통해 세월호 희생자 추모
전국 미세먼지 공습..서울 공기질 '최악'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