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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한국으로 특별휴가를 온 중국 아오란그룹 직원 6천여명이 인천 월미도에서 대규모 치맥 파티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는 '아오란, 인천상륙작전'으로 표현하며 중국 관광객(요우커)들을 환영했다.
서울 창덕궁은 이들 관광객들을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특별 개방됐다. 창덕궁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사진 제공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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