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서울시가 낡은 고시원, 여관·모텔, 빈 사무실 등을 리모델링해 주거취약계층에 최장 10년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주물량의 30%는 청년층에게 배정한다.
특히 월세는 시세의 50% 수준으로 정할 방침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사진 제공 : 서울시)
*자세히 보기 http://goo.gl/Q2SuyH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