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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부산대병원에 근무하는 정다슬 간호사가 달리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쓰러진 한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되살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부산시가 전했다. 정 간호사의 선행은 쓰러진 남성의 가족이 부산대병원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면서 뒤늦게 알려졌다.<카드 제공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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