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송진원 기자 =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는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작을 야권 후보는 정의당 노회찬 후보로 단일화됐다.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기동민 사퇴..노회찬으로 단일화
'위암투병' 유채영 별세…"유언 없었다
돼지 구제역 3년만에 발생
대만서 항공기 사고..47명 사망
별장에 숨어있던 유병언 놓쳤다
현금인출기에 놓인 돈 손대면 절도
세월호 참사 100일..'무능과 부패'
강원 태백서 여객열차끼리 충돌
은행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하…1년에 이자 1%대
순직 소방관 5명 영결식 엄수
쓰레기 더미서 구출된 母子
'유병언 변사체' 의문점 수두룩
공무원 '수사 즉시' 직위해제
코스피 2,025선..또 연중 최고
"2036년 2명이 노인 1명 부양"
KB 임영록·이건호 징계 내달로
"인니경찰 해킹 한국인 33명 구금"
아들 가진 워킹맘 '둘째 생각없어'
"양육비 깎자" 재혼 남편 소송 패소
전남 중·동부 폭우..비 피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