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긴급・특종의 진검승부”..마녀사냥 공식 오픈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단독, 긴급, 특종 뉴스들이 숨막히는 경쟁을 펼치는 ‘마녀사냥’이 공식 오픈한다.


마녀사냥에서는 신문.방송을 비롯한 언론사들이 A.B.C 리그로 나뉘어 특종 경쟁을 펼친다. 독자들의 클릭과 하트(좋아요)는 실시간으로 기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해당 언론사들의 수익과 직결된다. 마녀사냥은 구글플레이.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마녀사냥에서는 독자들도 단독성 콘텐츠를 게시해 다른 이용자들로부터 실시간 클릭과 하트를 받아 기프티콘 등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마녀사냥은 전통적 매체인 ‘종이신문과 방송’, 제2의 뉴스 유통공간인 ‘포털’에 이어 제3의 ‘뉴스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한다. 


포털과 가장 큰 차이점은 클릭.하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콘텐츠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수익이 흐른다는 점이다. 매일매일 ‘최고 기사 선정’ 등 랭킹 시스템도 특징으로 꼽힌다.


A리그에는 중앙 언론, B리그에는 지역 언론, C리그에는 인터넷언론과 파워블로그 등이 ‘잠정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각 리그에서는 단독.긴급.특종 기사들이 ‘프리미어 리그’ 혹은 ‘메이저 리그’와 같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독자와 일반유저들은 U리그에 참여해 콘텐츠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마녀사냥 측은 구글과 애플사의 ‘인-앱’ 등을 활용해 운영 시스템을 개발했다.


마녀사냥 회원사로 참여하면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게시, 수정, 삭제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콘텐츠별 현황을 파악할 수도 있다. 마녀사냥은 이달 시험 운영을 한 뒤 5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한다.


마녀사냥 관계자는 “마녀사냥은 각 언론사들이 ‘실시간으로 콘텐츠에 대한 평가와 수익이 나타나는’ 앱을 무료로 하나씩 소유하는 형태”라며 “앞으로 언론 생태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그에따라 보다 더 우수한 기사와 뉴스들이 생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울=센서블뉴스) 


*참고 : 마녀사냥 http://witch-hunting.com/app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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