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울시 홈페이지 새해일출 안내>
(서울=센서블뉴스) '양의 해' 을미년 새해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첫 일출을 보고싶어한다. 서울시는 홈페이지에 각 자치구별로 해돋이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 이외에 전국의 광역.기초 자치단체들도 각 지역별 해넘이.해돋이 명소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새해 첫 날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칠 전망이어서 해넘이.해돋이 행사에 나서려면 두툼한 외투를 차려입는 등 '중무장'을 해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