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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배우 유인나가 중국 드라마에서 뚜렷한 이유없이 하차해 '사드 보복' 논란이 일고 있다.
유인나는 중국 후난위성TV의 '상애천사천년 2 : 달빛 아래의 교환'이라는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맡아 3분의 2 가량 사전 촬영을 했다.
그러나 이 방송국 측에서 갑작스럽게 여주인공 교체를 통보해 유인나는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끝>
<사진 : 유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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