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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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782	<긴급> 김정은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 찍으러 왔다”	센서블뉴스	6460	2018년 4월 27일
781	남북 정상, 휴전선에서 첫 만남..국군 의장대 공동 사열	센서블뉴스	6938	2018년 4월 26일
780	[긴급] 김정은-시진핑 회담..부부동반 공연 관람<中CCTV>	센서블뉴스	7107	2018년 3월 28일
779	이방카 “세계가 평창올림픽 선수들 스토리.성공 목격”	센서블뉴스	7472	2018년 2월 26일
778	펜스 “한-미 국민, 강력하고 절대 깨뜨릴 수 없는 결속력”	센서블뉴스	7148	2018년 2월 9일
777	北아이스하키 선수단,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센서블뉴스	6816	2018년 1월 26일
776	트럼프 “미국은 북한이 대화 원할 경우 열려 있다”	센서블뉴스	6973	2018년 1월 11일
775	합참의장, '하늘의 지휘소' 탑승해 군사대비태세 점검	센서블뉴스	7331	2018년 1월 2일
774	北, ICBM 도발..美 "유엔군사령부 회의 소집"	센서블뉴스	7215	2017년 11월 29일
773	포항 규모 5.4 지진 후 잇단 여진..'불의 고리' 꿈틀	센서블뉴스	7211	2017년 11월 16일
77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30년만에 한국으로”	센서블뉴스	7355	2017년 10월 25일
771	文대통령-유엔 사무총장, '한반도 문제 해결 공조방안' 논의	센서블뉴스	7464	2017년 9월 19일
770	유엔 안보리, 만장일치 대북제재.."석유공급 30% 감축"	센서블뉴스	7468	2017년 9월 12일
769	'을지연습 참관' 美태평양사령관, 외교장관 예방..北에 '유화 신호' 관측	센서블뉴스	7780	2017년 8월 22일
768	백악관의 대북정책..이중신호? 당근과채찍?	센서블뉴스	7703	2017년 8월 2일
767	미 백악관, '한국정부, 남북대화 제의'에 불쾌감.."한미교감 중요" 목소리	센서블뉴스	7949	2017년 7월 19일
766	한미동맹, 北지도부 정밀 타격용 탄도미사일 사격 시험..”위협 계속되면 北정권 지도부 파멸될 것”	센서블뉴스	7560	2017년 7월 5일
765	文대통령, 장진호 전투기념비 찾아 헌화.."한미동맹, 피로 맺어진 동맹"	센서블뉴스	7803	2017년 6월 29일
764	해군 창설 72년만에 첫 女 함장, 고속정 편대장 탄생	센서블뉴스	8705	2017년 6월 19일
763	제62회 현충일.."순국선열 뜻 기리며 태극기(조기) 게양해 보세요"<정부>	센서블뉴스	9522	2017년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