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한국과 미국의 '2+2 회의'가 미 국방부에서 열렸다.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 장관이 함께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양국 장관들은 한미 동맹, 북한 문제, 지역 이슈,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이 한반도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 전반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으로서, 지역 및 글로벌 안정과 안보, 그리고 번영을 증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사진 제공 :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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