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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남북한의 기대 수명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일부가 '북한정보포털'을 인용해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남자의 경우, 남한은 78.2세이지만 북한은 66.0세에 불과했다. 무려 12.2세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
여성도 남한은 85.0세이지만 북한은 72.7세에 그쳐 차이가 12.3세에 달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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