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설 연휴를 끝내고 새롭게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23일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엄습했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에 짙은 황사가 나타나겠다"며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되겠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화요일인 24일에도 황사가 나타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자세한 황사 정보(http://bit.ly/1GiM8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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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기상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