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센서블뉴스 대표 문성규 입니다.
2014년 5월1일 센서블뉴스 창간 이후 첫 임시휴간을 하게 됐습니다.
센서블뉴스 발행 및 편집 책임자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입후보 검토를 하는 가운데 센서블뉴스의 기사발행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그동안 센서블뉴스를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임시휴간에 대한 송구한 마음도 함께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9월 15일
센서블뉴스 대표 문성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