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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러시아 테니스 선수인 마리아 샤라포바가 금지약물 복용을 인정했다고 뉴욕타임즈 등 해외 언론들이 전했다.
샤라포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도핑 양성반응을 보인 것을 인정했다. 샤라포바는 5번의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끝>
<사진 출처 : 마리아 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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