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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경주 지진의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밤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한 데 이어 20일에도 밤 8시3분께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로써 지난 12일 밤 규모 5.8의 강진 이후 20일 오후 9시까지 총 405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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