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센서블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된 한반도는 핵무기 없는 세상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인류의 번영에 기여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6일 몽골에서 열리고 있는 아셈(ASEM) 정상회의에서 "하나의 유라시아 대륙이라는 아셈(ASEM)의 비전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한반도 통일"이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 인권문제와 핵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도 결국 한반도 통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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