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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서해대교에서 불이 나 소방관 1명이 순직했다.
경기도 소방당국에 따르면 평택소방서 이병곤(54) 소방경이 서해안 고속도로의 서해대교(목포방면) 2번 주탑 부근 케이블에서 난 불을 진화하다 숨졌다.
이 불은 3일 오후 6시 10분께 발화해 9시 40분께 진화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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