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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서울시는 3일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제설대책 2단계 비상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예상 강설량은 5cm로 예상되며, 시는 인력 3, 838명, 장비 810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으나 밤새 초동조치로 도로 상황은 평시와 큰 차이가 없다"며 "전 자치구에서도 2단계 근무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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