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 캡처>
(서울=센서블뉴스) 인터넷방송 bj인 쇼리(Showry)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놓은 '섹시 비디오'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의 유력 일간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한국의 유튜브 스타인 쇼리가 크리스마스 비디오를 배포했다"며 "그녀는 (산타 할아버지의) 턱수염을 만들기 위해 마요네즈를 얼굴에 잔뜩 바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SNS에서는 "크리스마스를 혼란스럽게 하는(disturbing) 비디오"라며 전 세계에 쇼리의 비디오를 틀었다.
쇼리는 이전에도 영국 일간 더선,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케첩 목욕' '콜라 샤워' 등 섹시 영상이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