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다산, 예지의 상징' 2020 새해는 쥐의 해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다사다난했던 2019 기해년이 저물어가고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2020 새해는 재물과 다산, 예지를 상징하는 ’쥐의 해’다.


국토교통부는 쥐의 해를 맞아 ‘십이지의 시작을 알리는’ 쥐의 명칭이 들어간 전국의 지명이 64개에 달한다고 27일 소개했다.<카드뉴스 제공 : 국토교통부>





































센서블뉴스   | 2019-12-27 10:40:24 | 



목록으로
오늘 1 / 전체 264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