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화요일입니다. 어제 제주에서‘4.3 국가 추념식’이 열렸습니다.그러나 불필요한 논란과 갈등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제주 4.3은 우리 사회에서 그 성격과 실체가거의규명이 되고, 정의가 됐습니다.그래서국가 추념일로지정이 됐습니다.불필요한 논란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어느 청년단체가 제주 4.3과 관련해"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이라는(가치를 이루겠다)는 플래카드를 내걸었습니다.글귀가 가슴에와닿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HodBl6a9o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