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상황 엄혹 .. 정부당국.업계 긴장 요구"(2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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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월요일입니다


지난 주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여의도에는

벚꽃 인파가

절정을

이뤘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내외 상황은

밝지만은 않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어두운 소식이 

가득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선 경제 분야.

반도체 적자가

심각합니다.


삼성전자의 1.4 분기 적자액이

4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일외교는 

갖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본격적으로

남쪽, 한국을 향해서

핵무기, 핵위협을 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부당국, 기업, 업계에서는 바짝 긴장을 해야 되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Os3WuCT-6Y4?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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