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vector designed by Freepik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한국정부, 상황을 예의주시 해야 한다"(2023.3.22)

C 2023년 3월 22일 오후 03:28

e 657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3월 22일 수요일

오늘은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 정부가 상황을 예의주시 해야 한다"

이런 주제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러시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세계가 다극화 되어야 한다"

이렇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에

(휴전) 중재 역할에도

나섰습니다

미국은

유럽연합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세가

긴박하고 복잡하게 돌아가는데요.

한국정부,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0 / 전체 1696

e 540 C 2023년 4월 11일 "경찰 수사, 적극성이 필요한 때" (2023.4.6) 센서블뉴스	e 563 C 2023년 4월 5일 트럼프 "불법 전혀 없다" .. 세기적 재판 진행 (2023.4.5) 센서블뉴스	e 574 C 2023년 4월 5일 "제주 4.3..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이라는 측면의 접근"(2023.4.4) 센서블뉴스
e 569 C 2023년 4월 3일 "국내외 상황 엄혹 .. 정부당국.업계 긴장 요구"(2023.4.3) 센서블뉴스	e 607 C 2023년 3월 29일 "한반도 '공포의 균형' 깨어져선 안 된다" 센서블뉴스	e 599 C 2023년 3월 24일 미국 또 금리인상.."한국 통화.금융당국, 면밀 대응 필요"(2023.3.23) 센서블뉴스
e 657 C 2023년 3월 22일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한국정부, 상황을 예의주시 해야 한다"(2023.3.22) 센서블뉴스	e 659 C 2023년 3월 20일 "러-우크라 휴전협상에 국제사회 역할 기대한다"(2023.3.20) 센서블뉴스	e 741 C 2023년 3월 15일 "미국이 기침하면, 신흥국은 독감든다. 근데 미국의.." 센서블뉴스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