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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경북 경주의 보문관광단지 남쪽 하동저수지에 17일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라의 미소’로 불리는 얼굴무늬 수막새를 형상화한 조형물도 눈에 띈다. <사진 제공 : 경주시. 경주시민 최진철님>
센서블뉴스 | 2020-07-17 17:4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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