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2015년이 가장 무더운 해로 기록된 가운데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가 나사(NASA) 자료를 활용해 1880년부터 2015년까지 지구 온난화 과정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버즈피드는 '21초만에 보는 136년의 기후 변화상'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버즈피드는 미국에서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로, 세계적 유력지인 뉴욕타임즈가 경쟁 상대로 꼽은 미디어로 알려져 있다. <사진 출처 : 버즈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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