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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한국과 일본 정부가 '위안부 합의'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12월30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정부의 '위안부 합의'를 규탄했다.<사진 제공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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