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서울=센서블뉴스) 김상민 기자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김재영을 초대해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7월 5일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http://happy1000.sejongpac.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8일 발표된다. 티켓 예매 기간은 8일~12 19시까지며, 잔여석 구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공연당일(7월 29일~31일)까지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2014.6.30 612oasi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