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하는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했다.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감독 1명, 선수 12명, 지원 인력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북한 선수단은 남한 선수단과 함께 공동 훈련을 한 뒤, 남북 단일팀으로 2월4일(일) 스웨덴과 평가전을 갖는다.<사진 : 통일부>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