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한.중 정상이 7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한반도 정세, 동북아 지역 및 국제 문제 등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이끌어 가는 기본정신으로 '무신불립(無信不立)'을 언급하며, 믿음을 토대로 한 중국과의 공조를 강조했다.<사진 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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