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코로나19 신규확진 1,842명 또 최고치..청해부대 270명 포함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의료진, 병상, 산소통 확보 등 최악의 사태에 대비할 시점” 지적도 

   

(서울=센서블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 전 사회적으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부터 여름휴가의 절정기인 ‘7말8초’로 접어드는데다,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도 누적돼 최악의 사태도 우려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병상 확보 등에 경고등이 켜짐에 따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의료진을 비롯, 병상과 산소통 등 의료시설, 생활치료시설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함께, 정부가 수도권에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를 실시한 지 10일 가량 경과했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초고강도 대책 등 특단의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 0 기준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 환자가 1,842(국내발생 1,533 해외유입 309)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 환자에는 청해부대 270명이 포함됐다.


신규 환자는 전날 역대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하루만에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2,063명이라고 중대본은 밝혔다.   <사진 : 미국 존스홉킨스대 시스템과학공학센터(CSSE) 한국 신규확진 분석 그래프>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61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862

<오늘의 지구로또>-2023.3.5(일) image

센서블뉴스7122023년 3월 5일
861

“신학기 힘차게 출발하세요~” image

센서블뉴스7092023년 3월 2일
860

<공고> 센서블뉴스 임시 휴간  image

센서블뉴스16832021년 9월 15일
859

추석 앞두고 신규확진 2천명대..”전국적 확산 우려” image

센서블뉴스17842021년 9월 15일
858

“짧고 충격적인 지난연말 2.5단계 후 백신접종 가속화로 일상회복과 경제정상화” image

센서블뉴스16522021년 9월 9일
857

“정부 방역부실 책임론”..또 2,000명대 신규확진 image

센서블뉴스16722021년 9월 1일
856

서울.부산.인천.대전 오늘부터 식당.카페 밤 9시까지  image

센서블뉴스17992021년 8월 23일
855

‘독립군 영웅’ 홍범도 장군, 78년만에 고국땅에 잠들다   image

센서블뉴스17222021년 8월 16일
854

‘당최 안 잡히는 코로나19’..신규확진 31일째 1,000명대 image

센서블뉴스16582021년 8월 6일
853

[긴급] 코로나19 신규확진 1,842명 또 최고치..청해부대 270명 포함  image

센서블뉴스18182021년 7월 22일
852

 “코로나19사태 최악인데, 장수가 안 보인다” 연이틀 1,600명대 확진 image

센서블뉴스17502021년 7월 15일
851

[긴급] ‘신규확진 연일 폭발’ 또 최고치 1,316명, ‘의료붕괴 대비’ 지적도 image

센서블뉴스18312021년 7월 9일
850

文대통령 “미발굴 6.25전사자 12만명 가족 품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찾을 것”  image

센서블뉴스19572021년 6월 6일
849

한-미 정상, 미-중 대립 격화 속 “혈맹 재확인..쿼드 중요”  image

센서블뉴스20022021년 5월 23일
848

<포토> “우리들의 오월” image

센서블뉴스18262021년 5월 18일
847

<오늘의 논리500> 김정은, ‘공연관람.담배’로 메시지 발신한 듯(5월7일) image

센서블뉴스20902021년 5월 7일
846

文대통령, 故 정진석 추기경 조문 image

센서블뉴스18952021년 4월 29일
845

“‘미국 8 vs 중국 2’ 한국 균형외교” 지적도 image

센서블뉴스20682021년 4월 19일
844

‘세월호 7주기’ 전국 곳곳서 희생자 추모 image

센서블뉴스19502021년 4월 16일
843

한국정부, "日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절대 용납 안 돼" image

센서블뉴스20312021년 4월 13일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