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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확진 1,050명, 사망 20명<12월30일 0시 기준>
* 꺾이지 않는 확진..‘수도권 2.5단계 유지 적절성’ 의문 커져
*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 환자 800명 육박..전방위 확산 우려
* 전국 교정기관 직원.수용자 등 선제적 전수조사 필요성 제기
* ‘코호트 격리’ 요양병원서 사망자 속출..정부 대책 ‘절실’ (서울=센서블뉴스 / 사진 : 중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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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668명..3개월만에 최다
코로나19 신규확진 닷새째 500명대.."4차 유행 우려 커져"
코로나19 신규확진 551명..“4차 대유행 우려”
<오늘의 포스팅> 文대통령 이례적 불쾌감 표명에 국민들 "깜짝"
"매주 로또를 구입하듯 매일 1장의 사진을 올리고 잭팟을 터뜨려 보세요~"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취임..“새롭고 더 나은 세상을 자녀들에게 전할 것”
[실시간 뉴스 논리] 文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니다”
코로나19 전 세계 확진 9천만명 넘어서..사망 190만명 초과
<오늘의 톱 뉴스> 신규확진 1,050명 (12월30일)
<오늘의 논리500>-수순(12월26일)
<오늘은 논리500 중 뭘 빼들까요?>-투트랙.쌍끌이(12월24일)
‘필사적 대응 시점인데..’ 코로나 확진 1,097명..연중 최다<12월20일>
“6.25 후 최대 위기..코로나전쟁 과감한 조치로 대재앙 막아야”
수도권 261명, 부산 52명 등 코로나19 신규확진 속출<11월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04명, 사망 6명<11월28일(土)>
秋법무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집행 정지..중대 비위혐의 다수 확인”
[긴급] 서울.경기.인천, 24일(화) 0시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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