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자 음식점.카페 등을 중심으로 도심의 활기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6개월을 넘어서고 있고, ‘터널의 끝’인 각국의 백신개발과 시판이 6개월~2년 안팎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일정 시간 후 분명히 벗어나게 될 터널 속에서, 실낱같은 가느다란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이 때, 무엇보다 ‘피해의 최소화’ ‘희생(사상자)의 최소화’가 최우선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자주 씻기, 공용공간 환기 등과 더불어 음식점.카페에서 대화.통화 안 하기, 지하철.버스.택시에서 대화.통화 안 하기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6개월 이상의 ‘고통의 시간’ 속에서 체득된 ‘학습 효과’를 바탕으로, 강화된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자신의 감염예방과 타인에게의 전파예방의 최선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서울=센서블뉴스)
<참고> 논리500
센서블뉴스| 2020-09-15 1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