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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서울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민들은 두툼한 옷차림을 하고 출근길에 나섰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았다.<사진 제공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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