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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식중독을 미리 막을 수 있는 '식중독 예측지도'가 2일부터 서비스 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혔다.
이 지도에서는 식중독 발생 정보가 기상, 환경, 진료정보와 함께 제공된다.
식약처가 식중독 발생정보를, 기상청은 기상정보를,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정보를, 건강보험공단은 진료정보를 제공한다.<사진 제공 :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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