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 신경안쓰면 자살 신호일수도"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고, 외모 관리에 무관심한 사람은 자살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도 있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심리부검 대상자(121명) 중 93.4%가 자살 전 경고 신호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유가족의 81.0%는 사전에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고 신호는 ▪ 죽음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  ▪ 외모관리에 무관심(노인의 경우 염색할 때가 되었는데 하지 않음) ▪ 가족 및 지인에게 평소 하지 않던 고마움과 미안함의 표현 등이 거론됐다.<사진 제공 : 보건복지부>


자세히 보기 http://goo.gl/pkabZr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11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