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무기력..우울감..수면 장애'
8월 중순. 여름 휴가 후유증이 엄습해오는 시기. 편안한 휴가를 보냈다가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고 많은 직장인들이 호소하고 있다.
후유증이 심한 일부 직장인은 "회사에 가기도 싫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여름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휴가 직후에는 집에서 쉬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수면 리듬을 정상화 시키며, 가벼운 운동으로 생체리듬을 깨워주고, 수박.포도.복숭아 등 제철 과일로 활력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국농어촌공사가 SNS를 통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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