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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부터 담뱃값 4500원
국회, 내년 예산 375조4천억 의결
"서울대 경영 528점·의예 526점 이상"
청와대 "조응천, 수사 협조하라"
신용카드 뒷면 未서명 50% 책임
수능 영어·수학 만점자 속출
정부, 경비원 고용 지원..1만명 수혜
野 "구중궁궐 악취진동..특검해야"
朴대통령 "검찰, 문건 등 철저 수사"
이희호 여사 방북, 내년 봄으로
박 경정 "문건 유출한 사실 없다"
朴대통령 '靑문건' 입장 표명할까
안방에서도 법인 설립 가능해진다
국민 절반, 영양부족 혹은 영양과잉
고려대.중앙대생들 '선거 잡음'
12월 첫날 기온 '뚝'..서울.경기 '눈'
'문건작성 의혹' 경정, 진위에 침묵
러시아 무연탄 北거쳐 포항 도착
다음주 화요일부터 전국 강추위
여야, 누리과정 예산 등 잠정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