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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7일(토) 오전 7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 경기, 대전, 광주 등의 지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됐다.
또 부산, 대구, 울산 지역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비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 기상청>
센서블뉴스 | 2019-09-07 06: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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