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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이번주 토요일(7일)을 전후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이 2일 예보했다.
이 태풍은 소형 또는 중형의 크기로, 한반도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9월 4일, 5일 이후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며 “기상 정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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