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3당, '朴대통령 퇴진운동' 본격화..朴대통령 '국정 정상화' 의지 내비치기도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야3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다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야3당 대표들은 17일 국회에서 만나 박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야3당이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야3당은 박 대통령 퇴진을 위한 서명 운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야3당은 이번주 초 추미애 대표가 갑작스럽게 박 대통령과의 단독 영수회담을 제의한 이후 공조에 허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문체부 2차관을 임명하는 등 국정 정상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추미애 대표실>







더 보기  ▶ 뇌섹남 이야기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777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