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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본격적인 설 귀성행렬이 막이 오른 가운데 5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에서 불이 나 대혼잡이 빚어지고 있다고 SNS 등에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상주터널은 대구와 부산, 경상남북도 등 영남 지방으로 귀성하는 차량들이 몰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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