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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6일 오후 8시39분 경북 김천시 남쪽 14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경북 일부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꼈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새벽 전북 익산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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